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화폐의 탄생
    경제 2023. 12. 24. 11:47

    서론

    오랜기간 동안 사용해오던 물물 교환 방식은 삶을 풍요롭게 만들었지만 또 다른 어려움과 불편함을 안겨줄수밖에 없었다.

    물물교환과정에서 물건의 가치를 계산하는 것이 복합하고 정확하게 하기 어려웠다. 예를 들면 송아지 한마리를 쌀 50근으로 또는 비단으로 교환할수 있었지만 이런 계산방법은 정확도도 떨어지고 불편하며 번거로웠다. 

    (예나 지금이나 불편함은 경제속도에 영향을 미쳤고 제품의 질도 떨어뜨린다.)

     

    또한 거래의 실패를 가져오기도 해서 내가 가진 물건을 상대와 교환하기 위해선 상대가 그 뭏건을 필요로 해야만 했다.

    사회가 발전을 하고  빨라지기 위해서는 이런 불편한 방법은 한계를 드러내고 분쟁을 일으키게 된다.

    물물교환의 편리한 방법은 아니지만 인루 역사와 함께 긴 역사를 가지고 왔다. 

    이로인해 사람들은 대다수 사람이 선호하는 물건을 만들고 자신에게 필요한 물건과 교환할 수 있어야지만 거래 성공률이 높아지며 갈등과 분쟁을 해결하고 자신의 이익을 최대로 할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이 모든것이 자연스러운 것이었다.

     

     본론

    일반등가물

    사람들은 많은 상품들 가운데 교환이 빈번하고 선호도가 높은 제품을 이용해 가치를 표현하기 시작했다.

    이것이 일반등가물이다.

    일정지역 안에서 사람들은 주목받는 상품을 일반 등가물로  선정해 다른 상품들과 교환할수 있도록 했고 그로 인해 물물교환은 일반 등가물을 매개로 하는 상품교환으로 바뀌었다.

     

    상품의 가치 형식은 일반적 가치 형식 단계로 발전했고 여러 종류의 상품이 일반 등가물의 역할을 담당했다. 가죽, 가축, 포목, 소금,등이 이에 해당한다. 

    초기에는 상품의 교환이 비번해지면서 곡물이 일반 등가물의 기능을 수행했고, 나중에는 구리조각이 그 역할을 하게됐다. 

     

    중국의 고대 일반 등가물

    넒은 영토의 중국은 수많은 상품의  일반 등가물이 있었다. 조개껍데기, 옥, 칼, 가죽, 소 말따위의 가죽 등이 일반 등가물로 사용되었지만 계산이  불편하고 이동하기가 어려운 것도 있었고 과정에서 회손되기도 했다. 그중 조개 껍데기만이 지속적으로 사용되어졌다.

        

     

    조개껍데기의 등가물로써의 장점

     

    첫째 조개껍데기는 껍질이 단단하고 화려해서 장식품으로도 사용할수 있다. 

    둘째 바다에서만 나오는 껍데기를 육지 주민은 교환을 통해서만 손에 넣을수 있었다. 

    셋째 하나씩 계산하기 쉽고 견고해서 휴대가 편하다.

     

    따라서 이러한 장점때문에 수많은 민족들이 조개 껍데기를 일반등가물로 사용했던 흔적들이 있다. 

       

    중국은 순나라 시대에 이미 원시적인 화폐의 형태가 탄생했다. 화폐로 인해 물품의 귀천이 형성되고 교환가치의 형식은 물물교환에서 일반등가물의 단계로 발전했다. 

    천연조개는 중국의 황제와 요,순 시대(신석기 말기에 해당한더)에 상품교환에 사용된 중국최초의 화페였다.

     

    상업의 발전

    화폐의 출현으로 상업이 크게 발전하기 시작했다. 이제 사람들이 물물교환의 방식 대신 화폐를 교환의 매개체로 삼았다. 

    조개는 크기와 색에 따라 가치가 정해졌고 사람들은 자신에게 필요한 물건을 얻기 위해 힘들게 돌아다니지 않아도 되었다.

    중국의 화폐 시작

    중국은 하나라시대(기원전2070년~기원전 1600년)와 상나라시대(기원전 1600년~기원전 1046년)에 이미 화폐가 생겨났었고 나라에서 직접 화폐를 발행하는 시기로 접어들었다.

    기원전 2000년 전부터 중국에서는 이미 국가에서 발행하는 화폐가 탄생했고 화폐제도도 이때 만들어지기 시작했다. 

     

    세계의 화폐제도

    세계적으로 화폐제도와 관련된 최초의 기록은 기원전 18세기 초반부터 중반까지 고대 바빌로니아 왕국의 바빌론 왕조에 등장하는 함무라비는 재위기간동안 전국적으로 통인된 성문법인 '함무라비법전'을 제정하였다. 

    이 함무라비 법전은 역사상 인류 최초의 법전으로 계약과 손해배상에 관한 내용도 담고 있다.

    이 법전의 내용에 보면 상해를 입히게 되면 세겔(Sheqel)로 배상을 해주는 방법이나 지불방법이 나와있다 . 세겔은 은의 계량단위이다. 이것만 봐도 은이 바빌로니아 왕국의 법정 화폐였다는 사실을 알수 있다. 

     

    고대 이집트 왕조에서는 구리와 백금을 화폐로 사용했다. 기록에 따르면 기원전 27세기의 고대 왕조시대에 교환시 금고리나 동고리를 사용했다.

    기원전 11세기 이집트 21왕조(기원전672년~기원전 525년)에 이르러서야 백은이 주요 교환 매개물이 되었고 이때부터 화폐를 주조하기 시작했다는 기록이 있다. 

    기록을 보건대 고대에서는 중국과 서아시아가 최초로 화폐를 사용한 지역이며 적어도 기원전 18세기부터 국가에서 발행하는 통일된 화폐가 생겨나기 시작했던것이다.

     

    아리스토텔레스는 화폐이론에 대해 최초로 전문적인 설명을 제시한 사람이다. 아리스토텔레스는 화폐는 거래의 필요성때문에 만들어졌다고 했다. 물물교환의 방식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한가지 상품만을 교환이 매개물로 정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그는 화폐는 거래를 통해 자연스업게 발전하고 확대되는 것이다고 생각했다. 

    또한 그는 화폐의 가치를 법으로 규정해놓았기 때문에 법에 근거해 화폐를 폐지 할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화폐는 자연히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합의나 국가의 입법을 통해 정해진다고 본것이다. 

     

    물물교환 거래의 심각한 결점

     

    1. 물물교환을 하기전 상대를 찾아야 하며 그 시기에 맞춰 필요한 제품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거래가 성사된다.

    2. 물품의 불가분성- 작은 사이즈의 물건이라면 나눌수 있지만 소 한마리나 또 는 집처럼 몸집이 큰 물건이 거래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3.물물교환에서 손익계산은 어떻게 해야 할까?

     

    미국의 경제학자이자 정치이론가이며 아나코 자본주의의 창시자기도한 머레이 로트버드는

    자유시장에서 시장참여자가 적합한 상품을 선택해 거래 매개물로 삼은뒤 이러한 매개물이 점점 광범위하게 각종 거래에 사용되기 시작됐고 그 과정에서 가연스럽게 화폐가 탄생하게 되었으며 이러한 원리때문에 화폐는 국가의 명령이나 사회적 계약을 통해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자유시장의 과정을 거쳐서 탄생해야 한다고 결론을 냈다.

     

    결론

    화폐의 탄생은 물물교환에 존재하는 어려움과 불편함, 결함등으로 자연스러운것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화폐는 상품유통의 자연스러운 산물이며 물물교환에서 기원한다는 것이다.

    화폐의 탄생은인류의 극히 중대하며 자연스러운 사안이며 인류 사회가 더 찬란한 이정표를 향해 나아가는 것을 보여준다. 

    화폐가 존재하지 않는 사회를 상상할수 있겠는가. 현대 문명 사회는 앞으로는 더욱 그러할 것이다. 하지만  사회가 급속도로 발전함에 따라 시간과 공간에 따라 존재의 형태와 표현방식이 달라질뿐이다. 

     

     

     

     

     

    '경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금융의 변화와 미래  (4) 2024.01.05
    최초의 법정 화폐와 중앙은행  (4) 2023.12.26
    최초의 지폐 중국 교자의 역사  (8) 2023.12.24
    NFT 란  (4) 2021.07.09
    코인의 정리1.  (4) 2021.04.09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