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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의 변화와 미래
    경제 2024. 1. 5. 23:56

     

    1668년에 설립된 스웨덴의 릭스방크는 세계 최초의 중앙은행으로 은행권을 처음으로 발행한 은행이다.

     

    아래글 참고

      https://lololala.tistory.com/10

     

    최초의 법정 화폐와 중앙은행

    최초의 법정 화폐-몽골 ​국가의 법정 통화를 지폐로 하며 태환성( 태환 兌換 -금과 바꾼다는 의미이다.) 이 없는 불태환 지폐(an inconvertible note)를 발행한 최초의 국가는 몽골제국(원나라)로 보고

    lololala.tistory.com

     

    그러나 2018년 5월에 스웨덴 중앙은행 릭스방크의 세실리아 스킹슬러(Cecilia Skingsley) 부총재는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화폐가 종말을 맞이하게 되 것이라고 예언했다.

    그는 현재 스웨덴 사회내에서 거래시 현금의 사용의 감소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현재의 추세를 바탕으로 주론하면 2030년 이전에 마지막 지폐가 스웨덴 중앙은행을 되돌아올것이다." 라는 말을 했다. 2030년 전에 어느 시점이 되면 상거래에서 더이상 지폐를 사용하지 않는 다는 말이다. 

     

    유럽의 스웨덴이외에 아시아의 중국을 보면 중국 또한 현금 사용이 빠르게 줄어들고 있는 나라중 하나이다.

     

     최초로 지폐를 사용하고 금이나 귀금속 상품등을 보관함으로써 지폐를 보증하는 방식에서

    처음으로 벗어난 나라는 역시 중국이다. (교자)

    https://lololala.tistory.com/9

     

    최초의 지폐 중국 교자의 역사

    중국 송나라의 교자(交子)는 세계 최초의 지폐이다. 지폐 교자가 발생한 시기를 송나라의 진종 경덕 2년(1005년)이후라는 견해가 보편적인데 그 당시 정부는 경덕전대철전을 발행했고 그 화폐의

    lololala.tistory.com

     

     

    중국의 법정화폐는  13세기에 징기스칸의 손자이며 원나라의 초대 왕인 쿠빌라이 칸이 처음으로 발행한 것이다. 

    칸 황제는 정부에서 발행한 지페를 법정화폐로 정한뒤 전문기관까지 두며 엄격하게 위조지폐를 단속할 정도로 관리를 철처히 했다.

    그런 역사를 가진 중국이 역으로 가장 빠르게 지폐의  사용이 줄어들고 있다. 중국의 길거리의 노숙자들에게 동양을 베푸는  방법으로 현금을 주는 것이 아니라 스마트폰의 QR코드로 결제하기도 한다.

    중국의 대부분의 식당결제나 가게의 상거래는 스마트폰으로 결제를 하고 있다.

     

    이런 역사를 가진 스웨덴과 중국은 미래의  돈의 속성을 변화시킬 선두자리에 있다. 중앙은행들은

     중앙은행디지털화폐(  Central Bank Digital Currency CBDC)를 발행하는 최초의 나라가 될수도 있다. CBDC는 통화의 

    디지털 버전으로 지폐 및 동전과 처음에는 공존하다가 언젠가는 이것들을 대체할 것이다. 우리가 종이나 동전의 화폐에서 

    카드를 주로 사용하다 이젠 스마트폰 결제를 대부분 하는 것 처럼.

     벌써 에콰도르와 우루과이를 비롯한 세계 각국이 여러 형태의 CBDC 를 테스트해 왔다. 버어마는 CBDC 샌드달러를 2020년에 전국적으로 출시했었다.

    하지만 중국처럼 거대한 글로벌한 강국이 뛰어들면서 CBDC의 개념이 호기심이 아니라 중앙은행 화폐의 속성이 진보하는 과정으로 보여지고 있다.

     

    근래의 몇년 사이에 미국이나 스웨덴등 선진국 뿐만이 아니라 인도나 케냐 같은 가난한 나라들도 결제 방식에 변화를 격고 있다.

    이젠 구매자들이 아주 소액에서 조차 현금대신 스카트폰으로 결제하는 것이 자연스럽다.

    이러한 현상은 코비드19를 거치며 비대면을 선호하며 더 급속히 빨라졌다. 우리는 이제는 은행에 가지 않고 스마트폰으로

    은행업무를 보며 금융거래를 한다. 

     

    비트코인의 등장

    이러한 금융의 혁명적 변화를 먼저 예고 한 것은 비트코인으로 보고 있다. 비트코인은 명확히 알려지지 않은 그룹인지 개인인지 알수 없는 사토시 나가모토에 의해 2009년에 도입한 것이다. 

    비트코인은 탈중앙화 결제 시스템으로 고안되었다. 이는 정부기관이나 금융기관과 같은 중앙집권화된 기관의 관리를 받지 않는다는 의미이다. 

    2015년에는 500달러도 되지 않았던 비트코인의 가격이 2021년에는 6만달러를 넘기도 했다.

    이처럼 사람들이 비트코인에 믾은 관심을 보이며 투자를 하고 있지만 사실은 더 놀라우며 혁신적인 것은 비트코인 기반의 기술이다.  이 기술이 대중에게 더 인기를 얻게 되면 금융계의 변화와 혁명을 가져올것이다.

     

    금융계의 변화의 여명기

    비트코인같은 암호화페의 출현으로 결국에는 금융기관이나 증앙은행은 더 심하고 광범위한 변화를 격을 것이다. 이런 혁신은 가난한 나라의 빈곤층에 까지 확대되어 금융의 혜택을 못받던 이들이 금융의 민주화로 인해 삶을 개선하고 유익하게 사용할수 있을 것이다. 대출이 필요한 자는 은행 이외의 다른곳에서 자금을 조달받을 수도 있을 것이다. 

    국내 및 국제 간의 결제가 더 쉽고 빨라지며 저렴해져서 기업이나  일반 개인은 물론 본국으로 가족을 위해 송금하는 

    이민자들도 저렴한 혜택을 볼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새로운 기술은 아직은 여러 문제를 가지고 있다. 규제에서 벗어나 있는 경우도 많아 다른 경제적 피해를 주는 위험도 있다. (마약거래와 같이 불법적이고 어두운 거래에서  비트코인이 많이 이용된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이처럼 새롭고 전형적이지 않은 금융 플렛폼이 커지면서 규제당국와 은행은 금융시장의 변화를 따라잡으려고 고심하고 있다. 국가의 정부와 중앙은행이 금융의 변화에 어떻게 대응할지, 무엇보다도 이러한 혁신의 이익과 위험을 법적으로 규제하고 대처하는모습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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